[논평] 한국가스공사는 송도주민 비난한 망언을 공개사과하고 사고원인을 철저하게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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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송도주민 비난한 망언을

공개사과하고 사고원인을 철저하게 감사하라

 

 

한국가스공사는 송도주민 비난한 망언을 공개사과하고, 철저하게 감사하라.

 

국민의당 인천시당은 지난 5일 한국가스공사 LNG 인천기지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는 문재인 정부가 안전불감증을 노출한 것이고 아울러 인천 지역을 무시한 사건으로 규정한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 측은 송도 주민들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우려하고 있다는 취재진에 질의에 대해 송도 주민들이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다고 말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1116일자 OBS뉴스)

 

1호기 가동이 중단되고 보수에만 13개월이 소요되고 예산 27억원이 들 것으로 추산되는 가스누출 사고가 12년 만에 발생한 것인데, 사실을 밝히기는커녕 민원을 제기한 주민들을 비난하는 충격적인 행태를 보인 것이다.

 

5일 당일 인천소방당국엔 화재 신고만 29건이 접수될 정도로 송도 주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다. 시원한 해명은커녕 주민들을 탓하는 행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우리당은 한국가스공사 관계자의 이러한 태도를 포항지진 등으로 안전에 불안감을 느끼는 인천시민을 기만한 망언으로 규정하고 책임자 처벌과 공개사과를 촉구한다.

 

이번 사고에 대해 공식해명이나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는 한국가스공사의 행태는 비난을 피할 길이 없다.

 

최고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보장한다며 증설 허가를 받아낸 한국가스공사는 인천시와 연수구에 정부보다 하루 늦게 이 사실을 전달하면서 보고 매뉴얼도 허술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해당 자치구인 연수구의 이재호 청장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가스공사 측에 반드시 사과와 해명을 받아내겠다고 밝히고 있다.

 

정부는 오늘 사고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조만간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은폐 의혹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다. 인천시민들에게 공개 해명과 사과를 촉구하는 한편 이번 감사에서 명명백백하게 사고 경위와 은폐 여부 등을 총체적으로 밝혀야 할 것이다.

 

 

 

2017. 11. 17

 

국민의당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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