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탱크 미래" 출범식을 다녀와서......

버드리 0 21
힘든 시간을 보내는 당원님들과 지지자 님들의 얼굴도 좀 뵙고, 또 저 스스로도 충전의 시간을 보내고자

토요일 (12월 2일) 오랫만에 시간을 내서 서울에 있는 흰물결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싱크탱크 미래 출범식에 다녀 왔습니다.

가는김에 중학교 1학년인 아들도 같이 데리고 갔습니다. (강요는 아니고 아들 의사를 물어서 같이요...)

"정책네트워크 내일" 이 "싱크탱크 미래"로 환골탈태 하는 거라고 합니다.

입구에서 참가자들과 인사하시는 안철수 대표님도 뵙고 아들까지 셋이서 사진도 한컷 찍었습니다.

운영진 인사도 듣고 상임고문님과 고문님들 인사말씀도 듣고.....

안대표님의 미래비젼도 경청하고......

하지만 왠지 모르게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당의 브레인 이라고 표현되는 "미래"의 출범식인데 아들 보기 부끄러운 장면도 몇번 보이고......

(청중 중에 "안철수 힘내자" 라고 끝까지 계속 외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한두번 하고 그치면 좋았을것을 오랬동안 하시더라구요)

운영진 면면을 보고 그 말씀들을 들으니 한분 빼고는 (변호사 출신 이사) 예전 학생운동 하던 연사들 보다도 호소력이나 내용에서

그다지 가슴에 와닫지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안철수 대표님 곁에 인재 없슴이 안타깝게 하네요.

처음이라 그려려니 생각하지만 못내 아쉬움에 하늘을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차츰 발전된 모습을 그려봅니다.

(특출난 사람이 없으니 당원님들 및 지지자 님들께서 더욱 관심을 보여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의견도 피력해 주시고요)

돌아오는 길에 아들 손을 통해 구세군 자선남비에 작은 정성을 담아 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